가습기살균제 피해자-시민단체,SK케미칼과 애경에 강력투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7/27 [09:18]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시민단체,SK케미칼과 애경에 강력투쟁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7/27 [09:18]

▲ 시민단체들, 검찰 개혁 최우선 과제 관련 합동 기자회견    ©촛불계승연대 제공

 
지난 26일(금) 오전 11시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와 키코 등 금융사기사건 피해자들이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송운학)등 안전·행복·공정 연대행동회의(준) 참여단체와 그 밖의 민주시민사회환경단체 회원 약 20여 명이 모여 검찰개혁 최우선과제 관련 합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송운학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신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바란다.’로 시작되는 기자회견문에서 곧바로 “김상조와 권순일 등 고위공직자는 물론 공정위 등 국가기관과 재벌 및 은행 등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와 기소’로 국민신뢰부터 회복하고 그 위에 검찰중립과 독립성 등 원칙을 확립하라!“고 요구했다.

 

또 가습기살균제 재수사 결과에 대해 “불법행위를 저지는 국가공무원이 환경부 최 모 과장 단 한명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으로서 그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고위공직자가 구속되고 국가를 상대로 민사상 배상을 청구하는 사태로 번지는 것 등을 막기 위한 꼬리자르기에 불과하다는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져가고 있을 뿐”이라고 혹평했다.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이 어제 취임사에서 밝힌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에 대해 평가를 유보하는 등 회의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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