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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삼흥리 지하수 우라늄 검출 주민에 18차례 알렸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07:46]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삼흥리 지하수 우라늄 검출 주민에 18차례 알렸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7/10 [07:46]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강화수도사업소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공문을 보내 음용수로 부적합하다고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천시 제공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강화수도사업소는 지난 2014년부터 마을 식수 관리 담당자에게 2014년8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8차례에 걸쳐 꾸준히 지하수의 검사결과를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수질부적합 마을상수도를 폐쇄하기 위해서는 주민동의절차가 필수사항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아 직권으로 폐쇄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인천광역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운영·관리 조례 제10조(시설의 폐지)

▲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인천시 해명> 

① 2014년 8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8회에 걸쳐 수질검사 결과를 마을상수도 관리자를 통해 마을 게시판에 게시, 마을상수도 관리자 직무교육 등을 통해 주민에게 공지한 바 있음.

 

② 2014년 8월 마을상수도(지하수) 수질이 부적합함에 따라 강화수도사업소에서 2014. 11월 정수처리장치 보호시설(일명 지하수 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하였으나, 마을상수도 사용자인 주민들이 전기료 부담(가구당 할당)을 이유로정수처리시설을 사용하지 않고 있음.

 

③ 마을상수도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 주민들의 요구에 의거 지방자치단체가 지하수를 개발하여 송배수관, 물탱크 및 전기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시설임

 수질부적합 마을상수도를 폐쇄하기 위해서는 주민동의절차가 필수사항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아 직권으로 폐쇄할 수 없는 상황임.

   ※ 인천광역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운영·관리 조례 제10조(시설의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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