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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 "가정어린이집 원장 '교사겸직' 바꾸는데 여러분 의견 반영할 것"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9 [15:00]

남인순 의원, "가정어린이집 원장 '교사겸직' 바꾸는데 여러분 의견 반영할 것"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6/29 [15:00]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송파병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재선)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소재 아이코리아에서 한어총 가정분과위원회(위원장 이라)의 안전교육 연수 및 임원회의차 모인 전국의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에게 "원장의 교사 겸직 체계를 바꾸어 나가는데 있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남 의원은 "이라 위원장, 김용희 회장 통해서 이야기를듣고 있고 뭔가 화끈하게 해드리지 못하고 있어 죄송하다."라며 "보육현장 변화를 예고 하고 있다. 문제제기 많이 했던 맞춤형 보육 이 부분 폐지하고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을 해서 변화를 만들어 보고 있는데, 이 변화를 위해서 시범사업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 의원은 "특히, 가정 보육의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나와서 처음 만나는 부모님이기도 하고 선생님이기도 하고 그 과정에 아이들의 앞으로의 인성을 만들어내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첫 만남이 바로 여러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굉장히 고생하고 있는 부분을 국가가 제대로 어떤 방향을 제시하고 충분히 여러분이 그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남인순 국회의원이 지난 28일 아이코리아에서 개최된 한어총 가정분과 원장 '안전 연수 및 임원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또한, 남 의원은 "아이가(원생) 줄면 보육료가 줄어드는데 이런 부분이 가장 영향을 받는 곳이 가정어린이집이다. 가정어린이집 의견 들어보니 원장의 교사겸직 체계를 바꾸자고 하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를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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