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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돗물 정상화 추진 노력에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

우리들뉴스 윤봉중 수도권본부장 | 기사입력 2019/06/19 [15:25]

인천시, 수돗물 정상화 추진 노력에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

우리들뉴스 윤봉중 수도권본부장 | 입력 : 2019/06/19 [15:25]

▲ 군부대에서 인천시에 급수 지원을 하고 있다.     © 인천시 제공


  인천의 일부 학교에 전국 곳곳에서 생수, 급수차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국방부, 한국수자원공사, 타 지자체와의 긴급 협의를 통해 시와 정부의 3단계 정상화 조치 추진에 따라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예상되는 이달 말까지 인천의 총 40개 학교에 매일 생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0일부터 급수차 14대를 지원해 14개 학교의 급식을 도와왔으며, 추가로 서울시·경기도(오산, 화성, 수원, 안양)·경남(창원)에서 7대와 국방부의 육해공군이 모두 동참해 20대의 급수차를 지원키로 해 군인·공사직원 등이 학교 급식 운영에 힘을 보탠다. 

 

 시와 교육청, 국방부는 학교에 신속하게 생수가 지원될 수 있도록 실시간 소통 창구(핸드폰 메신저)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차경원 교육협력담당관은 “인천시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으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 우선 수질검사, 전문가와 학부모·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반을 구성하여 현장조사를 해왔으며, 인천세무고·영종초·왕길초 급식실 등을 지속 방문해 현장의 실태를 지속 파악하는 등 정상화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정부와 발맞춰 복구 정상화에 총력을 집중함과 동시에 정상적으로 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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