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맥키스컴퍼니, '이제우린' 1병당 5원씩 떼서 10년간 1억 장학기금 조성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9:00]

예산군-㈜맥키스컴퍼니, '이제우린' 1병당 5원씩 떼서 10년간 1억 장학기금 조성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9/05/16 [19:00]

 

▲ 왼쪽부터 황선봉 군수 조웅래 회장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표소주 회사인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지난 15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예산군(군수 황선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장학기금 조성협약은 ‘이제우린’ 소주 한 병당 5원을 적립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으로, 기간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이고 목표액은 1억 원이다.

 

㈜맥키스컴퍼니는 그동안 계족산 황톳길 조성, 뻔뻔한 클래식 공연, 맨몸 마라톤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업이익을 환원하고자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웅래 회장은 “㈜맥키스컴퍼니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10년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연계해 더 많은 학생들이 예산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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